아우디 RS e-트론 GT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우디 RS e트론 GT차량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 차량은 4륜으로 이루어진 전기차인데요.
RS라는 이름이 어울릴 만큼 엄청난 스팩과 스포츠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S e트론 GT의 공기 역학적인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과 럭셔리함이 묻어 나오는 외형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간단하게 기본 제원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
475kW 637hp (단순환산치)
831Nm 84.8kg.m (단순환산치)
제로백 3.3초
주행거리 336km
공차중량 2,355kg
풀타임 4륜구동
자동2단
637마력 84.8토크의 어마어마한 스팩입니다.
2,355kg이라는 무거운 무게이지만 제로백이 3.3초 밖에 나오지 않는 무게조차 무시해버리는 엄청난 속도입니다.
RS GT의 모델이다보니 다소 짧은 주행거리가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차량은 풀타임 4륜구동입니다.
외관
긴 휠베이스는 차량의 낮은 무게 중심을 강조했습니다.
미래지향적이며 진보적인 럭셔리함은 아우디 RS e트론 GT만의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e트론에 있는 버츄얼 사이드미러보다 기본적인 사이드미러가 전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저 라이트가 포함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더 밝고 폭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블루 컬러의 X자 디자인 요소는 아우디의 라이트 시그니쳐 입니다.
후방 애니메이션 라이트 스트립은 아우디 최초로 후진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이 동시에 적용된 모델입니다.
주행에 따라 리어 윙과 냉각 공기 흡입구 설정을 통해 공기 역학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 사양인 카본 루프는 가볍고 안정적이며 스포티함을 강조합니다.
실내
풀 디지털 12.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이 장착된 콕핏은 운전자를 위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나파 가죽 스포츠 시트프로와 나파 가죽 패키지, 알칸타라로 이루어진 트림이 제공합니다.
레드 컬러의 포인트와 세미 버킷시트로 RS다운 스포츠함을 보여줍니다.
곳곳의 RS마크 또한 RS의 감성이 묻어 나옵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차량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우디 RS차량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많이 출시 되지않는 모델이 많다보니 BMW M이나 벤츠의 AMG 같은 차량보다 더 눈길이 많이 갑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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